'현대형 풀백' 아이트누리, 맨시티 합류…이적료 최대 667억 원

최대영 2025. 6. 10.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울버햄프턴 수비수 라얀 아이트누리(24)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아이트누리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BBC에 따르면 맨시티는 계약이 1년 남아 있던 아이트누리를 데려오기 위해 3천100만 파운드(약 569억 원)를 지불했으며, 스카이스포츠는 추가 옵션을 포함해 최대 3천630만 파운드(약 667억 원)까지 금액이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울버햄프턴 수비수 라얀 아이트누리(24)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아이트누리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0년 여름까지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BBC에 따르면 맨시티는 계약이 1년 남아 있던 아이트누리를 데려오기 위해 3천100만 파운드(약 569억 원)를 지불했으며, 스카이스포츠는 추가 옵션을 포함해 최대 3천630만 파운드(약 667억 원)까지 금액이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출신으로 알제리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아이트누리는 프랑스 앙제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20년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했고, 이듬해 완전 영입돼 팀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해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아이트누리는 오는 15일 미국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맨시티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맨시티는 아이트누리에 대해 "현대 축구 풀백의 완벽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이트누리는 "맨체스터 시티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꿈이 이뤄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버햄프턴은 최근 주포 마테우스 쿠냐가 맨유로 이적한 데 이어 아이트누리까지 떠나며 주축 선수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맨시티 구단 SNS,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