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2작사·11전비 작전태세·안전 점검

이현호 기자 2025. 6. 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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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은 10일 대구 소재 육군 2작전사령부와 공군 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작전태세와 안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김 의장은 후방지역 방어를 책임지는 2작전사령부의 작전수행체계를 보고 받고 "유기적인 협조와 통합훈련으로 민·관·군·경·소방과 원팀을 이뤄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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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이 10일 육군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작전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참
[서울경제]

김명수 합참의장은 10일 대구 소재 육군 2작전사령부와 공군 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작전태세와 안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김 의장은 후방지역 방어를 책임지는 2작전사령부의 작전수행체계를 보고 받고 “유기적인 협조와 통합훈련으로 민·관·군·경·소방과 원팀을 이뤄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이어 공군 주력 전투기 F-15K를 운용하는 11전투비행단에서 적의 다양한 도발과 주변국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 등에 대비한 즉응태세를 점검했다.

김 의장은 “항재전장(恒在戰場, 언제나 전쟁에 있다는 뜻)의 정신과 실전적 훈련을 통해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최상의 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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