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찾은 시민, '안전 기원' 손 글씨 적힌 부채 전해

경기취재본부 2025. 6. 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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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경기 안산소방서는 10일 시민 허형래(86) 씨가 소방관의 안전을 기원하는 내용의 붓글씨를 부채 25개에 적어 기증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안산소방서에 부채를 전하며 "지난해 11월 안산시 한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52명의 인명을 구조해주신 일에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2025.6.10 [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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