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차관 이형일·2차관 임기근, 외교부 1차관 박윤주·2차관 김진아
김태준 기자 2025. 6. 10. 17:02
산업부 1차관 문신학, 통상교섭본부장 여한구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추천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일주일간 장차관 등 인사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뉴스1
대통령실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형일 통계청장(윗줄 왼쪽부터), 기획재정부 2차관에 임기근 조달청장, 외교부 1차관에 박윤주 주아세안대표국 공사, 외교부 2차관에 김진아(아랫줄 왼쪽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통상교섭본부장에 여한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형일 통계청장을 기획재정부 1차관에, 임기근 조달청장을 기재부 2차관에, 박윤주 주아세안대표국 공사를 외교부 1차관에, 김진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외교부 2차관에 임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문신학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을 임명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주도할 통상교섭본부장에 문재인 정부 당시 한 차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여한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위원을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총 259억원의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대통령실은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와대 관람을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조정된 관람 운영은 오늘 발표 이후 청와대재단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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