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접견 공간 ‘예담채’ 개관 “도의회 상징 같은 공간으로 만들 것”
강기정 2025. 6. 10. 17:01
경기도의회 2층에 접견 공간 조성
“도민을 향한 정중함, 소통 의지 담아”
“도민을 향한 정중함, 소통 의지 담아”

경기도의회(의장·김진경) 내 접견 공간인 ‘예담채’가 10일 정식 개관했다.
예담채는 도민을 향한 정중한 자세를 뜻하는 ‘예(禮)’, 도민과 소통하고 경청하는 의정을 의미하는 ‘담(談)’,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을 일컫는 ‘채(寨)’를 조합한 단어다.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 수 있고 정책과 일상, 공공과 민생을 연결하는 포용의 상징과 같은 공간으로 마련했다는 게 도의회 설명이다.
이날 도의회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담채 개관식을 가졌다. 예담채는 도의회 2층 로비에 위치한다. 가수 진시몬과 성악가 정찬희, 배우 이가현 등 도의회 홍보대사들도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예담채라는 이름에는 도민을 향한 정중함과 소통, 경청, 공동체의 정신이 담겨 있다. 이 공간이 앞으로 도민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곳에서 오가는 한마디 한마디가 이해와 협력, 신뢰를 쌓는 밑돌이 되기를 바란다. 예담채가 도의회의 상징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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