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ABS가 돌아왔다! KIA, 이창진 1군 콜업..9번 배치

박성열 2025. 6. 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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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ABS'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창진이 1군에 복귀했습니다.

KIA는 1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첫 경기를 앞두고 지난 8일 수비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한 김석환을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창진을 콜업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김)석환이가 3~4일 (경기를 뛰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빼고 이창진을 올렸다"며 "조금 늦게 (시즌을) 시작한 만큼 끝날 때까지 부상 없이 남아있으면서 좋은 경기 펼치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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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타이거즈 이창진 [KIA타이거즈] 

'인간 ABS'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창진이 1군에 복귀했습니다.

KIA는 1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첫 경기를 앞두고 지난 8일 수비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한 김석환을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창진을 콜업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김)석환이가 3~4일 (경기를 뛰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빼고 이창진을 올렸다"며 "조금 늦게 (시즌을) 시작한 만큼 끝날 때까지 부상 없이 남아있으면서 좋은 경기 펼치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창진은 지난 시즌 KIA의 우승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1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1홈런 18타점 출루율 0.401 장타율 0.330 등을 기록했습니다.

45개의 볼넷과 4할이 넘는 출루율로 '인간 ABS'라는 별명도 붙었습니다.

▲ 스프링캠프서 훈련하는 이창진 [KIA타이거즈]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

한 차례 회복한 뒤 2군 경기에 나섰지만 부상이 재발하며 복귀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이날 KIA는 윤도현(2루수)-박찬호(유격수)-오선우(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위즈덤(3루수)-황대인(1루수)-최원준(중견수)-김태군(포수)-이창진(좌익수)으로 꾸렸습니다.

KIA의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 삼성은 최원태입니다.

#광주 #KIA타이거즈 #이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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