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참모진과 구내식당 식사…기자들과 깜짝 차담회도

조재완 기자 2025. 6. 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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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과 예정에 없던 '깜짝'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전화 통화를 마친 뒤 참모들과 대통령실 직원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이 직원 식당에서 식사한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식사 후 커피를 사기 위해 구내 매점에 들른 이 대통령과 출입기자들이 마주치면서 즉석에서 차담회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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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국가주석 통화 후 참모진과 구내식당 이용
매점서 커피 사다 마주친 출입기자들과 즉석 차담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재진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6.10.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과 예정에 없던 '깜짝'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전화 통화를 마친 뒤 참모들과 대통령실 직원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이 직원 식당에서 식사한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식사 후 커피를 사기 위해 구내 매점에 들른 이 대통령과 출입기자들이 마주치면서 즉석에서 차담회가 성사됐다. 이 대통령은 따뜻한 카페라떼를 마셨다. 강훈식 비서실장과 권혁기 의전비서관, 황인권 경호처장 등이 함께 했다.

차담회는 10여분 간 짧게 이뤄졌다. 오후 1시 국무회의 재개를 앞두고 참모진의 이동 요청에 이 대통령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 대통령은 매점을 나서며 대통령실 로고가 그려진 벽면의 대형 스크린을 배경으로 기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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