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김소희, '골때녀' 합류 "내가 왔으니 우승할 것" 자신감

김진석 기자 2025. 6. 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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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에 그룹 네이처 출신 김소희가 합류한다.

오는 11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B그룹 여덟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B그룹 유일 무패 팀 FC원더우먼과 직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FC발라드림의 경기가 공개된다.

그 주인공은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옆집소녀, 네이처 등 총 다섯 번의 걸그룹 활동을 거친 김소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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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골때녀'에 그룹 네이처 출신 김소희가 합류한다.

오는 11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B그룹 여덟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B그룹 유일 무패 팀 FC원더우먼과 직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FC발라드림의 경기가 공개된다. 카바디 국가대표 출신 우희준과 국가대항전 한일전의 주역 마시마 선수가 합류하며 전력이 크게 상승한 원더우먼.

이 결과로 현재 B그룹에서 무실점 전승으로 단독 1위를 차지하며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언더독의 반란을 성공적으로 일으켰다. 발라드림은 원더우먼의 경기를 계속 지켜보며 전력과 약점을 분석해 더 심혈을 기울인 전략으로 맞설 예정이라고. 원더우먼은 또다시 승리하며 현존 최강팀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에는 '골때녀' 세계관을 뒤흔든 마왕 마시마와 신입 멤버 정예원의 맞대결이 돋보인다. 정예원 선수는 지난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뼈예원'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신입임에도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는데. 이에 현영민 감독은 정예원 선수에게 마시마 맨마킹을 주문하며 마시마 사냥에 나선다. 지금껏 상대 팀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미소를 유지하던 마시마가 정예원의 밀착 마크까지 이겨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대적하는 FC원더우먼의 조재진 감독은 마시마와 소유미에게 무한 스위칭을 지시한다. 두 선수가 공수 포지션을 바꾸며 상대를 혼란시켜 득점까지 노릴 예정이라고. 이와 동시에 조재진 감독은 키썸을 활용한 빌드업 전술로 공격권을 독점하고 경기를 주도하겠다고 예고한다. FC발라드림을 상대로 2전 2패의 전적을 기록 중인 원더우먼이 첫 승을 거두고 B그룹 내 독주 체제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임신 소식으로 축복을 받으며 하차한 트루디의 공백을 메울 새 멤버가 전격 합류한다. 그 주인공은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옆집소녀, 네이처 등 총 다섯 번의 걸그룹 활동을 거친 김소희다.

데뷔전을 앞둔 그녀는 원더우먼의 유행어가 된 마시마의 출사표, "원더가 우승할 겁니다. 제가 왔기 때문에"를 따라하며 당찬 포부를 밝힌다.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수의 데뷔를 통해 다져온 '악바리 근성'의 김소희가 원더우먼의 멤버로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팀의 자존심을 건 사투와 김소희의 데뷔전은 11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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