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가 전역날 착용한 ‘이것’ 2000만원 넘는다
서형우 기자 2025. 6. 10. 16:48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전역 현장에서 선보인 남다른 패션이 화제다.
뷔는 10일 RM과 함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하며, 강원도 춘천의 부대 앞에서 깔끔한 군복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전역 신고를 마친 뒤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뷔가 손목에 착용한 시계였다. 뷔가 선택한 이 시계는 그가 앰배서더로 몸 담고 있는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한 모델로, 공식 가격만 2000만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식한 직사각 프레임과 세련된 로마 숫자 다이얼이 특징이다.
한편 RM과 뷔는 2023년 12월 나란히 현역으로 입대해 각각 15사단 군악대와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성실히 복무했고, 이날 함께 제대했다.
진과 제이홉도 이미 지난해 6월과 10월 전역해 팬들 곁으로 돌아왔으며, 지민과 정국은 11일 제대를 기다리고 있다.
슈가 역시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남겨두고 있어, 이달 중으로 모든 멤버가 사회로 복귀할 전망이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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