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 개장…“신뢰를 거래합니다”

김다정 기자 2025. 6. 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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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새청도농협(조합장 차용대)이 9일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농민, 중도매인, 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첫 경매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청도농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가격안정, 생산자 소득증대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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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문을 연 경북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관계자들이 복숭아를 살펴보고 있다.

경북 새청도농협(조합장 차용대)이 9일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농민, 중도매인, 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첫 경매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청도농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가격안정, 생산자 소득증대를 기원했다.

이날 공판장에는 총 7000㎏  규모의 농산물이 출하됐으며 복숭아(4㎏ 기준)는 최고 8만5000원, 살구(5㎏ 기준)는 최고 4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해 지역 농산물의 높은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하수 군수는 축사에서 “공판장은 단순한 거래소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플랫폼”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를 바탕으로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청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것”이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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