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늘리자'…체육회, 농협중앙회와 '아침밥 먹기 운동'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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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농협중앙회와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농협중앙회는 쌀과 쌀 가공식품의 소비 확대, 체육인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을 함께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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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와 농협중앙회의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식.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163633918qiox.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농협중앙회와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농협중앙회는 쌀과 쌀 가공식품의 소비 확대, 체육인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 종합대회 한국 선수단을 위한 급식지원센터 운영 지원, 체육인 대상 아침밥 먹기 운동 추진 등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을 함께 펼친다.
내년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선 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쌀, 김치 등 농협 농식품을 선수단에게 제공한다.
협약식에 이어 내년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쌀 전달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농협중앙회에서 지난 파리 올림픽 급식지원센터에 쌀 1540㎏과 비건김치 400㎏ 등 식자재를 지원해주셔서 한국 선수단이 종합 8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우리 쌀을 먹고 최고의 기량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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