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국힘 해산하라”…“김문수 뭐 하나, 싸울 때 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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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김문수 전 대선후보와 국민의힘을 향해 "책임지고 해산하라"고 비판했다.
전한길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국민의힘 하는 꼬락서니 봐라. 김문수 후보님, 뭐 하냐. 이제는 싸울 때라고 그랬는데 싸워야지. 사법부 무너지는데 당장 광화문이든 여의도든 규탄 대회 열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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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하는 전한길 씨. [채널A 유튜브 캡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d/20250610163550465bohq.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김문수 전 대선후보와 국민의힘을 향해 “책임지고 해산하라”고 비판했다.
전한길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국민의힘 하는 꼬락서니 봐라. 김문수 후보님, 뭐 하냐. 이제는 싸울 때라고 그랬는데 싸워야지. 사법부 무너지는데 당장 광화문이든 여의도든 규탄 대회 열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김 전 후보와 국민의힘에 공식적으로 요청한다. 사법부가 무너지는데 왜 묵인하냐. 싸워야 할 때가 언제냐”고 말하며 “김 전 후보와 국힘 의원들 사퇴해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못 막아내고 정권도 뺏기지 않았느냐. 책임져야 할 거 아니냐. 국힘은 한 게 뭐가 있냐”고 주장했다.
그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서도 “사퇴해라. 한 게 뭐가 있냐.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국힘 의원들이 그나마 살아남으려면, 국민들 지지 얻으려면 전부 다 아스팔트로 나와서 사법부 무너진 거 바로 잡자고 해야 한다”며 “국힘 의원들은 있으나 마나 허수아비다. 남은 2년 반 가까이 웰빙 국회의원 하려고 하냐. 국민들은 그걸 바라지 않는다. 김문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전 씨는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독려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 지키는 일은 국힘 당원 가입하는 거다. 국힘 접수하고 우리가 원하는 누구든 뽑아서 국힘을 한 번 바꿔보자.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달라”고 했다.
그는 앞서 지난 6일에는 ‘국민의힘 해산돼야 하나? 이 건에 대해 그동안 침묵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에서 “지금 많은 국민이 국민의힘에 대해 해체를 주장하지 않냐. 솔직히 국민의힘 해산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지금 한 게 뭐가 있냐”고 말했다.
또 “내가 대선 기간에는 두 달 동안 한 번도, 탄핵 정국에서도, 1~3월까지도 국민의힘에 대해 꾹 참았다. 쌍욕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막아야 해서 침묵했다”며 “한동훈이 있는 한 자유 우파, 보수 우파 이런 당은 끊임없이 분열될 거다. 그래서 진실을 알리려고 전한길 뉴스를 만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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