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 ‘둘이 놀당 갑서’ 성료

소장섭 기자 2025. 6. 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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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족센터(센터장 전종미)는 지난 24일 금천구 거주 40대 이상 및 결혼 7년차 이상 부부 17쌍을 대상으로 부부의 날 기념 '둘이 놀당 갑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부부의 날 기념 행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부부간의 관계 재정립 및 화목한 가족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으며,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정서적 유대감 회복을 통해 부부친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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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금천구 거주 40대 이상 및 결혼 7년차 이상 부부 17쌍을 대상으로 부부의 날 기념 '둘이 놀당 갑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천구가족센터

금천구가족센터(센터장 전종미)는 지난 24일 금천구 거주 40대 이상 및 결혼 7년차 이상 부부 17쌍을 대상으로 부부의 날 기념 '둘이 놀당 갑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부부의 날 기념 행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부부간의 관계 재정립 및 화목한 가족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으며,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정서적 유대감 회복을 통해 부부친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부부만을 위한 시간을 가진 한 참여자는 "처음엔 같이 사진을 찍고 마주보며 밥을 먹는 것도 오랜만이라 어색한 느낌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은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예전처럼 될까도 싶지만, 오늘의 좋은 추억으로 이해하며 살아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 시간을 마련해준 금천구가족센터 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금천구가족센터 전종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개인을 넘어 관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통해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를 형성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금천구가족센터에서는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선전화 또는 금천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가족센터는 서울특별시, 여성가족부, 금천구지원, 성신여자대학교 위탁으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금천구 내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고 더불어 살며 사회적 변화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천구 내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25년 12월 생활 SOC 금천구가족센터 이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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