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고관세 정책 꺼내든 속내 뭘까…세계 뒤흔든 역사(세계사)

황혜진 2025. 6. 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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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 어떻게 세계사를 뒤바꿨을까.

뿐만 아니라 박 교수는 관세의 기원, 현재의 관세 개념을 도입한 국가 이야기와 함께, 과연 언제부터 관세가 세계 경제의 화약고로 떠오르게 되었는지에 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고주완은 관세와 세계 경제의 상관관계를 짚어주며 문재완은 미국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깊이 있는 정보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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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공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관세는 어떻게 세계사를 뒤바꿨을까.

6월 10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207회에서 출연진은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강력한 무기, 관세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위해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박선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 경제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관세의 모든 것을 벌거벗길 예정이다.

올해 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5개국을 대상으로 관세 전쟁을 선포한 이후 중국, 캐나다 등도 미국에 보복 관세를 예고하면서 전 세계가 휘청거리고 있다. 박선영 교수는 “관세 정책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 간 감정과 소비자 행동까지 흔들고 있다”라면서, 무역 상대국들의 반발에도 트럼프가 고관세 정책을 꺼내든 이유를 자세히 짚어준다.

뿐만 아니라 박 교수는 관세의 기원, 현재의 관세 개념을 도입한 국가 이야기와 함께, 과연 언제부터 관세가 세계 경제의 화약고로 떠오르게 되었는지에 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특히 과거에도 미국의 고관세 정책과 이에 따른 유럽의 반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 출연진들은 “관세 전쟁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네요”라고 깜짝 놀랐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여행 메이트로는 배우 고주원과 세무사 문재완이 함께 한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고주완은 관세와 세계 경제의 상관관계를 짚어주며 문재완은 미국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깊이 있는 정보를 공유한다.

규현의 빈 자리를 대신한 개그맨 이용진 역시 풍성한 세계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강의에 참여해 유익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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