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안동 이어 창원에서 ITF 국제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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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국군체육부대)가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대회(M25)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는 지난 8일 경남 창원시립코트에서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 신산희(경산시청)에게 6-1 6-2로 승리했다.
올해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한 권순우는 상반기 안동, 대구, 창원으로 이어지는 ITF 국제남자테니스투어 시리즈에 모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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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국군체육부대)가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대회(M25)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는 지난 8일 경남 창원시립코트에서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 신산희(경산시청)에게 6-1 6-2로 승리했다.
올해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한 권순우는 상반기 안동, 대구, 창원으로 이어지는 ITF 국제남자테니스투어 시리즈에 모두 출전했다.
8년 만에 ITF 투어 무대에 돌아온 권순우는 ITF 안동 대회(M15)에서 단복식 2관왕을 차지했고 복식에만 출전했던 ITF 대구 대회(M15)에서는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마지막 창원에서 단식 정상에 오르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대에 복귀한 권순우는 약 2주 동안 훈련한 뒤 26일 개막하는 하나증권 제4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일반부)에 출전할 예정이다.
복식 결승에서는 정홍-손지훈(이상 김포시청) 조가 박의성(대구시청)-정영석(의정부시청) 조를 6-4 6-2로 꺾고 우승했다.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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