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퇴사' 강지영, 14년 만에 MBC 컴백…라디오 DJ로 재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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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지영이 스페셜 DJ로 첫 라디오 진행에 나서며 안정감 있는 진행과 따뜻한 소통으로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FM4U '브런치카페'에서 강지영은 두 번째 스페셜 DJ로 첫 등장해 편안한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1시간 동안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첫 방송에서 강지영은 라디오 DJ 데뷔의 설렘을 전하며 상쾌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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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강지영이 스페셜 DJ로 첫 라디오 진행에 나서며 안정감 있는 진행과 따뜻한 소통으로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FM4U '브런치카페'에서 강지영은 두 번째 스페셜 DJ로 첫 등장해 편안한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1시간 동안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부터 2주간 '브런치카페'의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 강지영은 라디오 DJ 데뷔의 설렘을 전하며 상쾌한 시작을 알렸다. 청취자들과 함께 DJ 애칭을 정하고, 자신이 직접 고른 선곡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사연 소개 코너에서는 나긋한 목소리와 진정성 있는 공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무리했다.
강지영은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정치부회의', '썰전 라이브',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등 다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뉴스룸' 주말 앵커로 활약하며 폭넓은 신뢰감을 쌓았다.
지난 4월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플랜: 데스룸'에 출연,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로 예능감도 발휘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 예능, 라디오를 넘나드는 다방면의 활약으로 전천후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아나운서 공개채용에 도전했지만 최종 탈락했다. 이후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선발되며 방송인으로 정식 데뷔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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