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멘 다섯 번이나 거절당한 사우디 알 힐랄, 이번엔 누녜스에 '초대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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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까 그런 것 같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갈라타사라이에서 몸담았던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에 실패한 알 힐랄이 이번에는 리버풀 소속 우루과이 골잡이 다르윈 누녜스 영입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알 힐랄은 누녜스의 이런 상황과 잠재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힐랄은 누녜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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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까 그런 것 같다. 이쯤되면 막 던지는 느낌도 든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의 이적 시장 행보가 그렇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갈라타사라이에서 몸담았던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에 실패한 알 힐랄이 이번에는 리버풀 소속 우루과이 골잡이 다르윈 누녜스 영입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 힐랄은 오시멘에게 연봉 2,500만 파운드(약 459억 원)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지만, 선수가 거절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에 따르면, 알 힐랄은 오시멘 측으로부터 무려 다섯 번이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알 힐랄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공격수 보강에 혈안이 되어 있다. 알 힐랄은 6월 19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클럽 월드컵 H그룹 1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있는데, 그 전까지는 최종 스쿼드를 완성해야 한다. 정확히는 11일 저녁 7시까지다.

누녜스에게는 혹할 수도 있는 이적 제안 상황이다. 2022년 리버풀로 이적할 당시 리버풀 역대 최고 이적료인 8,500만 파운드(약 1,563억 원)를 기록하며 크게 주목받았던 누녜스이지만, 현재는 루이스 디아스에게 밀려 리버풀의 주전이 아닌 상태다. 알 힐랄은 누녜스의 이런 상황과 잠재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나폴리도 누녜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힐랄은 누녜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새로 부임한 시모네 인차기 감독이 요청한 공격 자원 보강 차원에서, 누녜스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되살릴 수 있는 유형'으로 분류되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 챔피언 나폴리도 누녜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조반니 만나 나폴리 스포츠 디렉터가 직접 협상 테이블을 차리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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