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10대 시범운행

김기웅 기자 2025. 6. 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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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10일부터 수원시 당수동 일대에서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10대가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수원시 똑버스는 당수동, 입북동, 금곡동 중심상가 일원을 운행하며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취약한 서수원 지역 주민의 이동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윤태완 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수원 똑버스는 광교, 고색동에서도 성공적으로 운행 중"이라며 "당수동 일원에서도 주민들의 편리한 이동에 똑버스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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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당수동에서 운행되는 똑버스.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10일부터 수원시 당수동 일대에서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10대가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7일부터는 정식 운행한다.

수원시 똑버스는 당수동, 입북동, 금곡동 중심상가 일원을 운행하며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취약한 서수원 지역 주민의 이동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운행차량은 11인승 소형승합차 10대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호출 마감 시각은 오후 11시 30분이다.

시범운행 기간인 10∼16일 이용객들은 똑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식운행이 시작되는 17일부터는 일반 시내 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1천450원, 청소년 1천10원, 어린이 73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이용방법은 '똑타' 앱으로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고,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도 가능하다.

윤태완 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수원 똑버스는 광교, 고색동에서도 성공적으로 운행 중"이라며 "당수동 일원에서도 주민들의 편리한 이동에 똑버스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똑버스는 도내 17개 시·군에서 총 243대가 운영 중이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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