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의정부서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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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회소득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 제공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도내 각지에서 공연 등을 하는 '2025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박래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상설무대는 기회소득 예술인이 작품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도민은 그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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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회소득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 제공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도내 각지에서 공연 등을 하는 '2025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0월까지 수원과 의정부에서 상설무대 공연을 한다.
'기회, 예술이 되다. 문화, 일상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상설무대는 매주 주말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과 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상설무대에선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한다.
21일에는 도청 경기도담뜰에선 기회소득 예술인과 대중예술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8월 6일부터 2주간은 '한여름밤의 예술무대(가칭)'를 마련한다.
지역행사와 연계해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인지도 확산에 주력했던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도 열어 예술인 개개인의 인지도와 예술역량을 높이도록 힘쓸 예정이다.
9~10월에는 실내·외 장르별 공연, 7~9월과 11월~내년 2월까지는 경기도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등 경기도 공립미술관 등 4개소에서 '기회소득 전시주간'을 진행한다.
올 하반기에는 공연·전시 외에 영화와 문학 분야 예술인들이 영화상영, 북토크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활동도 보여줄 예정이다.
박래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상설무대는 기회소득 예술인이 작품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도민은 그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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