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출루머신 돌아왔다! 이창진 부상 딛고 첫 1군 콜업, 이범호 감독 "끝까지 남아달라"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베테랑 외야수 이창진(34)이 돌아왔다.
이범호 감독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다. 어깨부상을 당한 김석환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부상을 딛고 퓨처스 경기에 출전해온 이창진을 1군 엔트리에 넣었다. 9번 좌익수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선발라인업은 윤도현(2루수) 박찬호(유격수) 오선우(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위즈덤(3루수) 황대인(1루수) 최원준(중견수) 김태군(포수) 이창진(좌익수)으로 꾸렸다.
이창진은 작년 우승 멤버였다. 외야수로 활약하며 10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2리 1홈런 18타점 36득점을 기록했다. 주전보다는 백업요원에 가까웠지만 출루율 4할1리를 기록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10타석에 들어서 7타수 3안타(.429) 3볼넷 1득점을 올리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국시리즈 출루율도 6할이었다.

지난 2월 오키나와와 스프링캠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중도 귀국했다. 재활을 마치고 2군 실전에 나섰으나 부상재발로 다시 주저앉아 이탈기간이 길어졌다. 지난 4일부터 다시 실전에 나섰고 1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석환은 지난 8일 광주 한화전에서 3회 최재훈의 좌익수 뜬공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펜스에 오른어깨를 부딪혔다. 염좌판정을 받았다. 올 시즌 17경기 타율 2할3푼9리(46타수 11안타) 6타점 OPS .547을 기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석환이가 3~4일 정도 안될 것 같아 열흘을 뺐다. 창진이는 복귀 준비를 하다 또 부상을 당했다. 늦게 시작한 만큼 부상없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 중고참으로 올라왔으니 후배들을 이끌고 힘을 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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