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확대 정책'은 인구소멸 대안"···다문화 포용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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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종국 소장이 10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소장은 "인구소멸 위기 대안으로 외국인 유입 정책이 확대되는 시기에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포용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귀화자 초나씨는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인구감소 문제를 고민하고 그 심각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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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종국 소장이 10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해결책 모색을 위해 공동 기획한 범국민 운동이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해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소장은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이 소장은 “인구소멸 위기 대안으로 외국인 유입 정책이 확대되는 시기에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포용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귀화자 초나씨는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인구감소 문제를 고민하고 그 심각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 소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영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총장과 이승현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소장을 지목했다.
한덕동 기자 dd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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