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비르츠 '대박 이적료'에 팔고 '텐 하흐 픽' 그릴리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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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비르츠의 소속팀 바이엘 04 레버쿠젠은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입지를 잃은 잭 그릴리시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 는 레버쿠젠이 비르츠의 리버풀 이적을 대비해 그릴리시를 대체 자원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레버쿠젠이 그래도 그릴리시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만약 비르츠의 리버풀 이적이 성사될 경우 막대한 '총알'을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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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비르츠의 소속팀 바이엘 04 레버쿠젠은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입지를 잃은 잭 그릴리시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레버쿠젠이 비르츠의 리버풀 이적을 대비해 그릴리시를 대체 자원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이미 제레미 프림퐁을 리버풀에 보낸 바 있으며, 비르츠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막대한 자금이 확보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신임 사령탑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공격진의 창의성을 보완하기 위해 그릴리시를 주목하고 있다는 게 <미러>의 보도다.
올해 29세인 그릴리시의 최근 맨시티 내 입지가 급격히 낮아졌으며, 구단과 선수 모두 이적이 최선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 아스톤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할 당시 1억 파운드(약 1,844억 원)에 달했던 그의 몸값은 지금은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인 4,000만 파운드(약 737억 원) 선으로 평가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현재 그릴리시에게 팀을 떠나라고 직접 통보했으며, 현재 티자니 라인더르스나 라얀 셰르키 등 다른 자원들의 영입 가능성을 살피고 있는 상황이다.

<더 선>은 텐 하흐 레버쿠젠 감독이 평소 그릴리시의 기량을 높이 평가해왔으며, 그릴리시도 유럽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재도약시키는 데 의욕이 있다고 한다. 현재 그릴리시에게는 친정팀 아스톤 빌라를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나폴리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릴리시의 높은 주급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레버쿠젠이 그래도 그릴리시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만약 비르츠의 리버풀 이적이 성사될 경우 막대한 '총알'을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 미러>는 리버풀이 비르츠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에 1억 2,600만 파운드(약 2,321억 원)이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제시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적이 성사되면 프리미어리그 레코드급 이적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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