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임영웅, 경사 맞았다…LP바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이소정 2025. 6. 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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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LP 바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LP 바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헌혈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헌혈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헌혈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헌혈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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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이 LP 바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LP 바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의 생일인 6월 16일을 기념해 팬들이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 나눔방 라온'은 지난 6일 경기 양평에 위치한 로뎀의 집에 재건축 기금으로 1500만 원을 후원했다고 알려졌다. '라온' 리더 안카타리나는 "매달 급식 봉사를 하는 로뎀의 집이 노후화로 재건축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건축비 마련이 쉽지 않다는 사정을 듣고, 올해 웅탄일(임영웅 생일) 기념 기부처로 이곳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2위는 박세욱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MBN '보이스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3월 신곡 '사랑의 불씨'를 발매했다. 데뷔 전까지 25년 차 무명 배우로 활동했고 2016년 10월 첫 싱글 '어떡해요'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보이스트롯' 우승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도전하며 트로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3위는 태백에게 돌아갔다. 그는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트로트 가수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베트남에서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뮤지컬 배우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퍼포먼스 그룹 활동을 거쳐 트로트에 입문했으며, 넘치는 끼로 '에너지 보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헌혈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헌혈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헌혈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헌혈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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