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은 바닥, 수비도 흔들' 큰일났다...'4번 타자' 노시환, 6월 타율 0.077+수비 실책 '최악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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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홈런왕'으로 군림했던 4번 타자 노시환의 현재 모습은 그야말로 그림자뿐이다.
6월 한 달 타율은 0.077로 바닥을 쳤고 결정적인 수비 실책까지 범하며 팀 패배의 원흉이 됐다.
노시환은 2020시즌에 타율이 0.220까지 떨어졌었다.
결국 김경문 감독은 지난 7일 노시환을 4번 타순에서 6번으로 내리는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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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한때 '홈런왕'으로 군림했던 4번 타자 노시환의 현재 모습은 그야말로 그림자뿐이다. 6월 타율은 1할도 되지 않는다.
노시환의 부진이 극심하다. 6월 한 달 타율은 0.077로 바닥을 쳤고 결정적인 수비 실책까지 범하며 팀 패배의 원흉이 됐다.
4번 타자로서의 존재감도 미미하다. 득점권 찬스마다 헛스윙 삼진과 병살타가 반복되며 타선의 흐름을 끊고 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23(242타수 54안타) 11홈런 41타점 38득점 OPS 0.716으로 데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타율을 기록 중이다. 노시환은 2020시즌에 타율이 0.220까지 떨어졌었다.

수비에서도 흔들리고 있다. 그나마 안정적이던 3루 수비에서조차 실책이 반복되고 있다. 올 시즌 64경기에서 이미 9실책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실책 수치와 같아졌다.
급기야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 연장 10회 말, 경기 종료를 막을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렸다.
3루수 정면으로 향한 병살타성 타구를 잡아낸 뒤 2루 송구 과정에서 던진 공이 외야로 크게 벗어나며 끝내기 실책이 됐다. 6-7 패배. 장단 26안타 접전 끝에 한화는 충격적인 패배를 떠안았다.

결국 김경문 감독은 지난 7일 노시환을 4번 타순에서 6번으로 내리는 결단을 내렸다. 2021년 이후 4년 만에 6번 타자로 나선 노시환은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문제는 단순한 부진이 아니라 '심각한 하락세'라는 점이다.
노시환은 2023년 31홈런을 때려내며 커리어 처음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당시 김태균의 뒤를 잇는 프랜차이즈 거포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홈런왕' 타이틀이 무색한 상황. 타격, 수비, 경기 집중력 모두 흔들리며 팬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 한화가 내려야 할 결단은 명확하다. 선수 보호 차원이든, 팀 승리를 위한 현실적인 판단이든 이제는 '타순 조정'을 넘어선 조치가 필요한 때다.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왜 2군으로 보내지 않느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기나긴 침묵 속에 노시환의 시즌은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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