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국민여신 됐다…"배우 변신" ('풋풋한 로맨스')

이지은 2025. 6. 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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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배우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드라마 '풋풋한 로맨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작품은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의 배우 변신, 실제 쌍둥이 아이돌 멤버가 출연한 사실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채연은 2018년 Mnet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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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배우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드라마 ‘풋풋한 로맨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출연진 이채연, 시온, 동명, 최다음과 황경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풋풋한 로맨스’는 아이돌 데뷔 6년 차, 음악에 지쳐버린 국민여신 유채린과 음악에 진심인 싱어송라이터 지망생 한정우의 특별한 썸&싱을 그린 뮤직힐링 로코 드라마로 오는 12일 웨이브, 티빙, 왓챠, KT 지니tv, SK Btv, 홈초이스 등에서 8부작 전편이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의 배우 변신, 실제 쌍둥이 아이돌 멤버가 출연한 사실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았다. 그룹 원어스의 멤버 시온과 5인조 밴드 원위의 동명이 쌍둥이 형제 연기에 첫 도전한 것.

이날 극 중 유채린 역을 맡은 이채연은 “굉장히 터프하고 그리고 또 너무 부끄럽지만, 국민 여신으로 불리는 가수”라며 “굉장히 많이 까칠하고 또 도도하지만 여린 모습과 유쾌함을 갖춘 굉장히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한정우 역의 시온은 “상처가 많은 친구인데 닭발집에서 알바를 하다가 우연히 유채린을 만나며 사랑도 꿈꾸고 음악도 다시 꿈꾸는 역할”이라며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못 타는데 처음부터 바이킹 타는 신이 있어서 감독님께 ‘정말 이거 타야 되나요?’라며 수십 번을 여쭤봤다”라고 전했다.

뮤직힐링 로코인 만큼 20곡이 넘는 OST가 등장한다는 ‘풋풋한 로맨스’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제이세라가 수록곡 ‘Why did you leave me’ 가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채연은 2018년 Mnet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응원해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에는 “손목의 아대는 바꿀 수 없어 방울토마토로 중화시킵니다”라며 손목에 파란색 아대를 착용하고, 빨간 방울토마토를 손에 든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요구르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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