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확정’ 홍명보호, 쿠웨이트전 잔치 속 실험 되나 [A매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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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1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0차전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호는 지난 6일 열린 이라크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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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1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0차전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호의 예선 마지막 경기다. 홍명보호는 지난 6일 열린 이라크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5승 4무 무패 승점 19점을 기록 중인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패하지 않는다면 조 1위와 10전 무패 기록으로 예선을 마칠 수 있다. 쿠웨이트도 얻을 게 없는 경기다. 5무 4패 승점 5점으로 조 최하위인 쿠웨이트는 탈락이 확정됐다.
다만 한국이 이번 3차 예선 홈 4경기에서 1승 3무로 부진했기에 최하위 쿠웨이트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할 축제의 장으로 만들지 주목된다.
또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만큼 로테이션이나 실험이 있을지도 주목된다.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던 후보 선수나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앞서 홍명보호는 귀국 후 2003년생 유망주 배준호(스토크 시티)를 추가 차출하기도 했다.
다만 홍명보 감독은 9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해왔던 틀은 유지할 것이다"며 "기본적인 틀 내에서 선수들을 점검하고 싶다. 변화는 있겠지만 큰 변화는 상황을 보면서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처음부터 파격적인 변화를 가져가지는 않을 수도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경기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응원석에서는 'WE 대한'이라는 문구의 카드 섹션이 열린다. 또 서포터즈 붉은 악마가 주도하는 응원 퍼포먼스를 위해 모든 관중에게 태극기 클래퍼를 배포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온라인 축구게임 OST로 축구팬들에게 친숙한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의 축하공연도 열릴 예정이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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