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불황에…1분기 부동산업 대출 12년 만에 첫 감소
박현석 기자 2025. 6. 10.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분기 부동산업 대출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부동산업 대출금은 470조9천780억 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약 2조5천억원 줄었습니다.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을 모두 합한 전산업 대출금은 1천979조5천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17조 3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올해 1분기 부동산업 대출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부동산업 대출금은 470조9천780억 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약 2조5천억원 줄었습니다.
부동산업 대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13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지난 2011년 2분기 이후 감소폭도 가장 컸습니다.
지방을 중심으로 상업용 부동산 등이 계속 부진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구조조정에 따른 부실채권 매·상각이 늘었다는 게 한은의 설명입니다.
1분기 말 건설업 대출액 역시 104조 289억 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약 3천억원 줄었습니다.
건설 기성액 감소세가 이어진 탓에 세 분기 연속 줄었으나, 전 분기보다 감소 폭은 축소됐습니다.
제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483조 4천억 원에서 올해 1분기 말 491조4천억원으로 8조원 늘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의료용 제품을 비롯해, 기타 기계·장비, 전자·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이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서비스업 대출 잔액은 같은 기간 1천253조 7천억 원에서 1천261조 5천억 원으로 7조8천억원 늘었습니다.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을 모두 합한 전산업 대출금은 1천979조5천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17조 3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려주세요" 아파트 차량서 비명…충북 전역에 수배령
- 등굣길에 여고생 의식불명…CCTV 추적해 붙잡은 범인
- 경주시장 "god 한물가지 않았어?" 망언…사과했지만 팬덤 '분노'
- 목 걸친 채 왔다갔다…단체로 철봉에 매달린 사람들, 왜
- 양복 입은 채 우산 번쩍…잠실구장 누빈 '레인맨' 결국
- 탈탈 털어도 없더니…묵직한 등산배낭에 금괴 한가득
- "생으로 먹었다니…건강에 좋겠네요!" 그대로 믿었다간
- 33년 전 '루프탑 코리안' 꺼내자…"트라우마 이용 말라"
- 이 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모의글 신고…경찰, 작성자 추적
- 6차선 도로 위에 쓴 '갛'?…기괴한 글씨에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