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경찰 2차 출석 요구도 불응 가닥…"소환 조사 불필요"
김태원 기자 2025. 6. 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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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12일 경찰 소환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소환 조사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11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윤 전 대통령에게 5일 출석하라고 1차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불응해 오는 12일 조사받으라는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찰이 윤 전 대통령 소환 통보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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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12일 경찰 소환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소환 조사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11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자신에 대한 체포를 저지하라고 대통령경호처에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습니다.
계엄 나흘 뒤인 12월 7일 경호처에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관련 정보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도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윤 전 대통령에게 5일 출석하라고 1차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불응해 오는 12일 조사받으라는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찰이 윤 전 대통령 소환 통보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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