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원 "전주권 광역매립장, 스포츠 클러스터로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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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있는 전주권 광역매립장을 스포츠 클러스터로 조성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김정명 전주시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10일 열린 시의회 제420회 정례회에서 "전주권 광역매립장은 2027년 10월이면 매립이 끝날 예정"이라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이 부지를 생활체육, 전문체육, 스포츠 관광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클러스터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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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명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yonhap/20250610153028252qufi.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있는 전주권 광역매립장을 스포츠 클러스터로 조성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김정명 전주시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10일 열린 시의회 제420회 정례회에서 "전주권 광역매립장은 2027년 10월이면 매립이 끝날 예정"이라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이 부지를 생활체육, 전문체육, 스포츠 관광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클러스터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전주권 광역 2단계 매립장은 8만6천766㎡ 규모로 축구장 12개가량이 들어설 수 있다.
김 의원은 "이 넓은 부지를 스포츠 클러스터로 개발한다면 올림픽 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고 향후 시민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립지를 체육시설로 전환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인천 수도권매립지를 예로 들며 "완주와 함께하는 이 매립장을 통합의 출발점으로 삼아 전주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자산으로 전환하자"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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