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익 전주시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적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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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장병익 의원(완산동, 중화산1·2동)은 10일 열린 제42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비한 전주시의 선제적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1차 이전 당시 전략 부재로 주요 기관 유치에 실패했던 전철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전주시는 2차 이전을 전북자치도 차원의 과제로만 인식하는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전주·완주혁신도시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산업 집적과 생태계 구축이라는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전략적 명분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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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장병익 전주시의원(완산동, 중화산1·2동).(사진=전주시의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152754241faps.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 장병익 의원(완산동, 중화산1·2동)은 10일 열린 제42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비한 전주시의 선제적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전국 지자체들은 치열한 유치전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 금융, 문화 등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55개 중점 유치 대상기관을 선정해 대응하고 있으나 전주시의 치밀한 유치 전략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주시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3특 권역(전북·강원·제주) 우선 배치 요구 ▲전주-완주 통합을 전제로 한 공공기관 우선 배정권 확보 ▲정주 여건 혁신 패키지 마련 등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1차 이전 당시 전략 부재로 주요 기관 유치에 실패했던 전철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전주시는 2차 이전을 전북자치도 차원의 과제로만 인식하는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전주·완주혁신도시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산업 집적과 생태계 구축이라는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전략적 명분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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