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PL 겨냥한 투헬 감독의 천기누설 전망, "리버풀과 아스널이 유리하다" 왜?

김태석 기자 2025. 6. 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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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전망하면서 리버풀과 아스널이 유리한 이유를 말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 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를 전망하면서 "리버풀과 아스널이 상당한 이점을 안고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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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전망하면서 리버풀과 아스널이 유리한 이유를 말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를 전망하면서 "리버풀과 아스널이 상당한 이점을 안고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투헬 감독은 "클럽 월드컵 불참이 리버풀과 아스널에게 큰 이점이 될 것이다. 반대로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는 일정 부담 때문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며 "선수들에게 이 대회는 매우 특별한 대회가 될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혼재된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남의 이야기처럼 얘기하지만, 투헬 감독과도 관련된 사안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에 대표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비단 잉글랜드 클럽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해리 케인 등 해외파 선수들도 관련되어 있다.

투헬 감독은 그렇지만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 모습이다. 투헬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그 영향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결과나 영향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고, 상황이 닥쳤을 때 그에 맞춰 대응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클럽 월드컵 출전팀을 위한 일저 조정은 따로 하지 않겠다고 공식 견해를 정한 바 있다.

투헬 감독은 "문제는 경기 자체가 아니라, 선수들의 일정표에 휴식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라며 "몇몇 선수들은 시즌 직후보다 휴가를 마친 후 피로감을 더 느끼기도 한다"라며 리듬 잇는 일정으로 선수들을 도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대회와 늘어난 경기 일정은 선수들을 가혹한 환경으로 몰아넣고 있는 현실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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