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의원에 계란 7개 던진 그들… 피의자 2명 검찰 송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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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의자 2명을 검찰에 넘겼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와 6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 2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기간이던 지난 3월 2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앞 인도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백 의원 등에게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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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60대 남성 각각 불구속 송치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란을 맞은 채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d/20250610152423321xvyl.jpg)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경찰이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의자 2명을 검찰에 넘겼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와 6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 2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기간이던 지난 3월 2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앞 인도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백 의원 등에게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 결과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계란을 구입한 뒤 도로 건너편에서 계란 6개를 던졌고, 옆에 있던 B씨도 이에 동조해 A씨가 들고 있는 계란 1개를 집어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직후 전담팀을 구성한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계란과 생수병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하고,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들을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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