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도내 1위

윤왕근 기자 2025. 6. 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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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강원도내 18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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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속초시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당시.(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강원도내 18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 평가는 지표별 목표 달성도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된다.

속초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총 80개 지표 중 77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정성평가에선 우수사례 198건을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런 노력도와 가점을 포함해 총점 85.61점을 기록하며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 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시는 작년엔 이 평가에서 사상 첫 1위를 달성했다.

시는 시장과 부시장 주재로 정부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표별 목표 달성 전략 수립, 담당자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개최,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혼연일체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성과 창출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작년에 정부합동평가 1위 선정으로 1억 8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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