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구직자 사기...불법 환전 유학생 구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택근무 사기조직의 범죄 수익을 대학 등록금 등으로 불법 환전한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 씨와 연루된 사기 조직은 국내 항공사를 사칭한 웹사이트 등을 만들어 재택근무 구직자를 모집하고, 업무에 필요한 포인트 충전 등을 명목으로 14억5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을 국내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위안화로 환전해주거나, 대학 등록금 계좌로 입금해주고, 5천4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사기조직의 범죄 수익을 대학 등록금 등으로 불법 환전한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사기와 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와 연루된 사기 조직은 국내 항공사를 사칭한 웹사이트 등을 만들어 재택근무 구직자를 모집하고, 업무에 필요한 포인트 충전 등을 명목으로 14억5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을 국내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위안화로 환전해주거나, 대학 등록금 계좌로 입금해주고, 5천4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근무 과정에서 포인트 충전 명목 등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며 구직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故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 사건 ‘공소권 없음’ 종결
- 렌터카에 K-2 소총 두고 내린 軍...사흘간 사라진지도 몰라
- "걸그룹 경호원이 팔꿈치 가격"...연예인 과잉 경호 논란 재점화
- LA 시위 진압 취재하던 특파원에 고무탄 쏜 경찰...호주 '발칵'
- 트럼프 생일에 군 열병식...200억 원 도로 파손 우려
- [단독] 문 부수고 술병 깨고...'만취 난동' 20대 미군 체포
- 공군 F-16C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구조
- [속보] 군 당국 "경북 영주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구조 완료"
- '이제는 7천피?' 기대감...반도체 쏠림·급락 우려도
- 자녀와 수영하다…태국 끄라비 해변서 40대 한국인 남성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