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회의장 화재 완진...문화재 8점 이송 [TF사진관]

서예원 2025. 6. 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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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 22분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이 난 가운데 스님들이 화재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1시간35분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일부 문화재는 연기 등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진우 스님은 화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화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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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 22분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이 난 가운데 스님들이 화재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10일 오전 10시 22분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이 난 가운데 스님들이 화재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이 났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1시간35분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일부 문화재는 연기 등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불이 난 국제회의장은 대부분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국제회의장에서는 조계종 중앙종회 개원식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 작업 하는 소방관들.

이날 화재는 에어컨 설비 누전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 에어컨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건물 내 전기·가스를 차단한 뒤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우 스님은 화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화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검은 연기 진화하는 소방관.

깨진 창문 앞으로 스님이 지나가고 있다.

관계자들이 문화재를 옮기고 있다.

일부 문화재는 연기 등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겨진다.

포장된 문화재가 옮겨지고 있다.

진우스님을 비롯한 스님들이 화재가 난 박물관에서 현장을 확인한 뒤 나서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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