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로컬라이징연구회 "도심 상가 공실 실태 분석"

윤난슬 기자 2025. 6. 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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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로컬라이징연구회'는 10일 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시 구도심 및 신도심 상가 공실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전주 구·신도심 주요 상권의 실태를 분석하고,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반과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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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로컬라이징연구회'는 10일 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시 구도심 및 신도심 상가 공실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2025.06.10.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로컬라이징연구회'는 10일 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시 구도심 및 신도심 상가 공실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과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이 공유됐으며, 구·신도심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의견이 논의됐다.

해당 연구는 전주 구·신도심 주요 상권의 실태를 분석하고,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반과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회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예산 활동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최서연 의원은 "상가 공실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문제가 아닌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위기와 직결된 현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지역상권에 숨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라이징연구회는 전주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로, 회장 최서연 의원을 비롯해 최명권(감사), 신유정(사무국장), 박형배·이병하·김학송·최지은·한승우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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