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산물 소비·수출 끝까지 책임진다…'10기동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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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산물 소비와 수출을 전담할 조직인 '10기동대'가 떴다.
경상남도는 수산물 소비 대응 전략팀 '10기동대(일공기동대)'가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10기동대는 서울시 징수조직 별칭인 '38기동대'를 착안한 것으로, 수산물 소비와 수출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지가 담겼다.
도내 수산물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굴·멍게·장어·멸치 등 10대 대표 품목의 전략적 소비 촉진을 추진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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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산물 소비와 수출을 전담할 조직인 '10기동대'가 떴다.
경상남도는 수산물 소비 대응 전략팀 '10기동대(일공기동대)'가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10기동대는 서울시 징수조직 별칭인 '38기동대'를 착안한 것으로, 수산물 소비와 수출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지가 담겼다. 도내 수산물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굴·멍게·장어·멸치 등 10대 대표 품목의 전략적 소비 촉진을 추진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을 기동대장으로 행정기관·수협·어업인단체·수산물가공·유통업체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정책 실행과 현장 연계에 중점을 둔 전략 조직이다.
마케팅·판로 개척·정책 개발의 3대 기능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정기회의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유연한 운영체계를 갖췄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판촉전, 지역 축제 연계 행사, 사회누리소통망(SNS)·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한다.

판로 개척 분야에서는 군부대, 학교, 요양시설 등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수산 가공식품 개발, 해외시장 진출, 직거래 채널 확대를 논의한다. 정책 개발 분야에서는 소비 트렌드 분석, 기존 정책 성과 평가, 제도 개선,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지난 3월 10대 대표 품목을 '경남사람 수산물'로 지정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요양시설 '수산물 효도꾸러미' 지원, 군부대 대상 '수산물데이' 행사, 지역축제 연계 직거래 장터, 온라인 정기 구독 서비스 출시 등을 통해 소비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10기동대는 단기적인 소비 진작을 넘어, 경남 수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조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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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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