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채민수 학생, 전국 LiFE 학습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김락현 기자 2025. 6. 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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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실무학과에 재학 중인 채민수(4년) 학생이 '2024년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전국 성인학습자 학습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엄태영 미래융합대학장은 "채민수 학생은 남다른 학습 의지와 실천력을 갖춘 매우 우수한 인재"라며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차세대 전문 인력으로서 높은 성취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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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LiFE 학습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채민수 학생(우측)./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실무학과에 재학 중인 채민수(4년) 학생이 ‘2024년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전국 성인학습자 학습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에 참여 중인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을 참가 대상으로 한다.

대학별로 대표 학습자를 선발해 참가하게 되며, 성인학습자의 진정성 있는 학습 경험과 사회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채민수 학생의 수상작 ‘배움으로 피어나는 사회복지사의 길’은 현직 사회복지사인 그가 현장 실무를 수행하면서 LiFE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을 병행해 온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 개발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기획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채민수 학생은  “LiFE 사업을 통해 학문적 성장은 물론,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엄태영 미래융합대학장은 “채민수 학생은 남다른 학습 의지와 실천력을 갖춘 매우 우수한 인재”라며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차세대 전문 인력으로서 높은 성취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일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LiFE 2.0 사업의 우수사례 확산과 성인학습자 중심의 학습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경북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성인·재직자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주 및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 거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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