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시점' 안효섭, 스크린 스타 타이틀도 거머쥘까?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5. 6. 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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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배우' 안효섭이 스크린 데뷔작 '전지적 독자시점'으로 '영화배우'로 안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6년 MBC  단막드라마 '퐁당퐁당 Love'로 연기자로 데뷔한 안효섭은 오는 7월 개봉될 한국형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시점'(감독 김병우,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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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대세배우' 안효섭이 스크린 데뷔작 '전지적 독자시점'으로 '영화배우'로 안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안효섭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 3와 '사내 맞선'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안방극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30대 초반 배우 중 한 명.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며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6년 MBC  단막드라마 '퐁당퐁당 Love'로 연기자로 데뷔한 안효섭은 오는 7월 개봉될 한국형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시점'(감독 김병우,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한다. 

 2억뷰를 찍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을 영화화한 '전지적 독자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악전고투를 담은 판타지 액션 영화다.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의 김병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쌍천만 관객 신화를 이룬 '신과함께' 시리즈의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가 제작을 맡아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인다. 안효섭 이외에도 '슈퍼스타' 이민호와 채수빈, 나나, 블랙핑크 지수, 신승호 등 내로라하는 톱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효섭은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10년 넘게 연재된 소설의 결말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김독자' 역을 맡았다.  모든 진행 과정과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가 캐릭터들과 힘을 합쳐 결말을 바꿔 가는 과정이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10일 공개한 첫 스틸에는 평범한 게임회사의 계약직 사원이자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의 일상적인 모습과 소설이 현실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점차 강인하게 변화해 나가는 '김독자'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입체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영화 속에서 '김독자'는 퇴근길 지하철에서 10년 이상 이어져 온 소설의 연재가 종료되었음을 알고 아쉬움을 느끼는 것도 잠시, 자신의 눈앞에서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된 순간을 맞닥뜨린다. '독자'는 자신이 읽던 소설처럼 변해버린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전개를 활용해 여러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며 동료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점차 변해간다. 10년 동안 좋아했던, 자신의 전부였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버렸고, 이야기의 모든 전개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독자'가 동경하던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을 비롯해 목숨을 그와 함께 하고 있는 '유상아'(채수빈), '이현성'(신승호), '정희원'(나나), '이지혜'(지수), '이길영'(권은성)과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안효섭은 '김독자'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서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한 평범한 '김독자'를 표현하고자 했고, 그런 '독자'와 함께 모두가 같이 손잡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캐릭터의 설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등 캐릭터 연구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액션 연습도 꾸준히 했다" 며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들인 노력도 덧붙였다. '김독자' 캐릭터의 외적인 설정부터 표정, 대사의 톤,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 처리 등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들었고, 철두철미한 준비 과정을 거친 만큼 안효섭이 스크린에서 보여줄 '김독자'의 신선하고 스펙터클한 여정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안효섭의 스크린 데뷔 신고식이 될 '전지적 독자 시점'은 7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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