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불꽃야구' 승리 요정 변신

김원겸 기자 2025. 6. 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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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이 승리 요정으로 변신했다.

이수연은 지난 9일 스튜디오 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6화에 깜짝 출연했다.

푸른빛 생활 한복을 입고 마이크를 잡은 이수연은 "5분 만에 전석 매진이 이뤄졌다는데 이 자리에 함께 계시는 야구 팬분들께서 우리 삼촌들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오늘 이렇게 시간 내서 와주신 만큼 열심히 저도 애국가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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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공개된 '불꽃야구' 6화에서 애국가를 부른 이수연. 제공|토탈셋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수연이 승리 요정으로 변신했다.

이수연은 지난 9일 스튜디오 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6화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2025 시즌 첫 직관 대결이 진행된 가운데 이수연은 애국가 가창을 위해 마운드 위에 올랐고 특유의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선수들의 마음을 녹였다.

푸른빛 생활 한복을 입고 마이크를 잡은 이수연은 "5분 만에 전석 매진이 이뤄졌다는데 이 자리에 함께 계시는 야구 팬분들께서 우리 삼촌들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오늘 이렇게 시간 내서 와주신 만큼 열심히 저도 애국가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연은 청아하고 풍부한 성량과 흔들림 없는 탄탄한 목소리로 무반주 애국가를 부르며 첫 직관 경기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어 당찬 응원을 전하며 현장을 찾은 직관 팬들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수연은 소속사 토탈셋을 통해 "시즌 첫 직관 경기라는 의미 있는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야구 팬들의 뜨거운 열기와 응원에 힘입어 양 팀 선수들이 시즌 내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저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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