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북한 영변에 새로운 핵시설…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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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 주요 핵시설 단지인 영변에서 새로운 핵시설이 건설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이사회에 이런 사실을 보고했다고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하고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일본 등은 이번 이사회에서 북한 핵 관련 활동에 우려를 표시하는 공동 성명을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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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개발에 대해 깊은 유감도 표명
IAEA 이사회, 북한 핵 관련 공동성명 예정
北통신, 작년 9월 김정은 핵시설 시찰 보도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d/20250610144327560rffd.jpg)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 주요 핵시설 단지인 영변에서 새로운 핵시설이 건설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이사회에 이런 사실을 보고했다고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하고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일본 등은 이번 이사회에서 북한 핵 관련 활동에 우려를 표시하는 공동 성명을 낼 방침이다.
앞서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는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물질 생산시설과 핵무기 연구소를 시찰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례적으로 시설 내부 사진도 공표했으나 두 번 모두 구체적인 위치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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