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의 방탄 유리막 유세, '이 사람' 조력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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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과정 중 화제가 됐던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방탄 유리막 제작에 공영운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의 조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채널 '주블리 김병주'에 출연해 방탄유리막 제작 일화를 밝혔다.
민주당은 대선 당시 주요 후보에 대한 살해 위협글 25건 중 이 대통령 관련 글이 21건에 달하는 점 등을 우려해 방탄 유리먹 제작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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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과정 중 화제가 됐던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방탄 유리막 제작에 공영운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의 조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채널 '주블리 김병주'에 출연해 방탄유리막 제작 일화를 밝혔다.
이 의원은 "경호처에 방탄 연단을 요청했지만, 경호처에서는 민주당만 못 준다고 했었다"라며 "양당이 합의하면 줄 수 있다고 했는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쪽은 필요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유리는 제작에 3개월이 걸려 초비상에 걸렸었다"며 "고민하다가 윤호중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이 현대차 사장이었던 공 위원장에게 연락해 방탄차량에 들어가는 유리 납품회사를 소개받았고, 거의 일주일 만에 제작됐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이재명 당시 후보는 선거운동 일주일 만인 지난달 19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유세 때부터 모든 유세장마다 방탄 유리막을 사용할 수 있었다.
공 위원장은 지난해 1월 총선을 앞두고 이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인사다. 그 해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 후보로 나섰으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게 패한 후 당대표 경제특보로 임명됐다.
민주당은 대선 당시 주요 후보에 대한 살해 위협글 25건 중 이 대통령 관련 글이 21건에 달하는 점 등을 우려해 방탄 유리먹 제작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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