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도로서 마을버스가 차량 6대 들이받아…4명 부상

유영규 기자 2025. 6. 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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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낮 12시 41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도로에서 주행 중인 마을버스가 차량 6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사고는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성남 방향 1차로를 주행하던 마을버스가 반대편 차선을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 등 4대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습니다.

이후 해당 마을버스는 다시 성남 방향 차로로 넘어와 싼타페 SUV 등 2대를 들이받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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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10일) 낮 12시 41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도로에서 주행 중인 마을버스가 차량 6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사고는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성남 방향 1차로를 주행하던 마을버스가 반대편 차선을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 등 4대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습니다.

이후 해당 마을버스는 다시 성남 방향 차로로 넘어와 싼타페 SUV 등 2대를 들이받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기사인 40대 남성 A 씨와 다른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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