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천농협, 경제종합센터 착공…“강원 최대 영농자재 백화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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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춘천농협(조합장 정종태)이 10일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일원에서 '경제종합센터'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강원도 최대 규모 복합 영농자재 백화점 건립에 착수했다.
정종태 조합장은 "경제종합센터는 단순한 농자재 판매장이 아니라 강원 영서권 농협간 물류 허브"라며 "농민이 한번 방문만으로 필요한 농자재를 모두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 지식을 갖춘 지도사를 통해 급변하는 기후위기 중에도 맞춤 제품을 구매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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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춘천농협(조합장 정종태)이 10일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일원에서 ‘경제종합센터’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강원도 최대 규모 복합 영농자재 백화점 건립에 착수했다.
센터는 대지 5185㎡(1568평), 건축면적 2341㎡(708평), 연면적 3580㎡(1083평) 규모의 지상 2층 철골 구조 복합시설로, 1층에 농자재 판매장·농기계 수리센터·조합원 휴게실을, 2층에 회의실·업무공간 등을 배치한다. 총사업비 150억원(토지 60억원·건물 9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착공식에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박관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박영훈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장덕수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김경록 강원농협본부장, 송병환 농협네트웍스 대표이사, 김용종 농민신문 감사(서춘천농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와 강원도 내 조합장·농업인 단체장과 조합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신축은 2007년 문을 연 기존 농자재백화점이 노후화돼 농민 불편이 커진 것과 관련 깊다. 새로운 경제종합센터가 완공되면, 춘천뿐 아니라 홍천·화천·양구·철원 등 강원 영서권 농협과 연계한 물류 거점으로서 지역 농자재 공급 확대와 대량 구매를 통한 가격 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춘천농협은 오는 9월 주유소 증축을 통한 규모화로 농업용 유류비 또한 낮출 예정이다.
정종태 조합장은 “경제종합센터는 단순한 농자재 판매장이 아니라 강원 영서권 농협간 물류 허브”라며 “농민이 한번 방문만으로 필요한 농자재를 모두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 지식을 갖춘 지도사를 통해 급변하는 기후위기 중에도 맞춤 제품을 구매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곳을 영농자재 구매를 비롯해 하나로마트 장보기와 금융 업무, 주유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해 조합원의 생활 편의를 높일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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