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재명 정부 제1의 동반자로 국정 뒷받침 할 것"

홍성민 기자 2025. 6. 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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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요한 것은 '감나무전략' 아닌 '퍼스트펭귄 전략"
김동연 경기지사. [사진=연합뉴스]

[경기 = 경인방송]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10일) 도정열린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를 지냈다고 중앙정부에서 무언가 떨어지길 기다리지 말고, 주도적으로 (정책을) 과감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한 제1의 동반자로서 인적 물적 정책적 역량을 다해 국정을 충분히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감나무전략'이 아닌 '퍼스트펭귄 전략'"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한 마리의 펭귄이 용기를 내어 바다에 뛰어들면 다른 펭귄들이 뒤따르듯이 다소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경기도가 새로운 도전의 선구자가 되자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레임덕'을 의식한 발언도 나왔습니다.

김 지사는 "임기가 1년 정도 남았지만 "(지난 3년간 한 것)그 이상 할 일이 많다"면서 "제 임기는 매일 매일 새로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영삼(YS)정부 청와대 근무시절의 일화를 소개하며 "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임기가 2주 남았지만, 지금부터 일해도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해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제 '도정을 마무리한다'는 말은 앞으로 하지 말자. 2주가 남아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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