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득점권 타율’ 4할대 노린다…클러치 능력 반등한 LG 김현수, 1500타점 대기록에도 근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 김현수(37)가 해결사 본능을 되찾았다.
LG 김현수는 KBO리그 경력이 화려한 베테랑 타자들 가운데도 '꾸준함'에 있어선 독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올해 김현수의 기록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지표는 '득점권 타율'이다.
김현수는 직전 시즌인 2024년에 0.257의 저조한 득점권 타율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김현수는 KBO리그 경력이 화려한 베테랑 타자들 가운데도 ‘꾸준함’에 있어선 독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2006년 프로 입단 후 20년 가까이 거의 매해 100경기 이상을 뛰었고,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자랑하며 ‘타격 기계’라는 별명까지 얻은 타자다.
김현수는 9일까지 개인 통산 2144경기에서 타율 0.312, 255홈런, 1475타점, 1223득점 등의 굵직한 성적을 남겼다. 2018년부터 LG에서 뛰고 있는 그는 어느덧 8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해 김현수의 기록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지표는 ‘득점권 타율’이다. 팀이 타점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결정적인 타격을 해내며 클러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선 7회초 2사 2루에서 우월 2점홈런을 때려내는 등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의 7-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김현수는 직전 시즌인 2024년에 0.257의 저조한 득점권 타율을 기록했다. 2023년엔 0.348를 마크했지만, 2022년엔 0.275, 2021년엔 0.279에 머물렀다. LG 입단 후 가장 높은 득점권 타율을 기록한 시즌은 2020년(0.446)이었다.

해결사 본능이 살아나니 개인 대기록에도 근접했다. 김현수는 대망의 개인 통산 1500타점까지 단 25점만을 남겨 놓았다. 역대 KBO리그에서 1500타점 고지를 밟은 선수는 단 2명뿐이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42)와 SSG 랜더스 최정(38)이 1500타점을 돌파했다. 김현수는 역대 3번째 대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살님들과 상상 성관계→임신시키려”, 박하선 경악
- 김성령 쓰러졌다, 장기이식만 살길…공여자 충격 (금주를 부탁해)[TV종합]
- 서장훈도 놀라…‘자산 천억’ 임순형 “10억이면 껌값” (이웃집 백만장자)
- 이혼녀 조윤희, ♥고백남 누나한테 들켰다 (금주를 부탁해)
- 서효림 “남자의 마음은 시간과 돈에 비례” 소신 발언
- 54세 윤정수 “부족했니?”…♥원진서 만족도가 임신 좌우? (조선의 사랑꾼)
- 라미란, 무려 13kg 감량했는데 무서운 기세 “요요 올라와” (틈만 나면,)
- ‘김민희와 혼외자 출산’ 홍상수, 근황 공개 [DA★]
- ‘의붓아들 살해’ 무기수와 키스한 女, 알고 보니 담당 판사? (하나부터 열까지)[TV종합]
- 풍자 “살 빠질수록 얼굴 처져”…28kg 감량의 뜻밖 문제 [SD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