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국회 찾은 우상호 정무수석에 "국회-정부 협력 매우 중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국회를 찾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과 만나 "국회와 정부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국회의장실에서 우 수석의 예방을 받고 "정무수석의 큰 역할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우 수석은 임명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우 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를 예방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국회를 찾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과 만나 "국회와 정부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국회의장실에서 우 수석의 예방을 받고 "정무수석의 큰 역할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우 수석은 17대 국회에 같이 국회에 들어와서 오랫동안 당 활동을 했다"며 "너무 깊은 데까지 아는 분이고 정무감각이 뛰어난 분"이라고 했다.
우 수석은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 때 우 의장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계엄을 해제해서 민주주의를 지켰던 감동을 기억하고 있다"며 "그 과정을 통해 국민들이 민주주의 보루로서 의회의 권능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도 '국회를 찾는다'고 했더니 '국민주권정부는 국회 존중하고 협치 통해서 국정 이끄는 기본 원칙 지키겠다는 것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크고 작은 일을 우 의장과 소통하면서 삼권분립이지만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이날 우 수석은 임명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우 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를 예방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우 수석의 국회 방문에 대해 대통령실과 국회 간 실질적 협치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재명정부가 국회 및 정치권의 소통·협력·타협을 강화해 민생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는 점을 강조하는 행보라는 설명이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기가 술 마시는데도 몰라"…제작진도 공개 망설인 이 장면 - 머니투데이
- 박소담, 박원숙 손녀였다…"촬영장서 모른 척" 왜 숨겼나 - 머니투데이
- '이혼 2번' 혜은이, 면전서 당한 일침…"남자 보는 눈 없어" - 머니투데이
- "금방 물든다, 소지섭이랑 놀지마"…오해한 신동엽 뒤늦게 사과 - 머니투데이
- 이휘향 남편, 조폭 故김두조였다…"결혼하며 청산, 가수 데뷔도" - 머니투데이
- 국민성장펀드 '초저리 대출 1호'에 삼성전자·울산 전고체 배터리 공장 - 머니투데이
- '자사주 소각' 기업 벌써 2배 늘었다..."주가 들썩" 상법개정 수혜주는 - 머니투데이
- "친구들아, 노벨상 받아야지"…물리·천문학과에 '장학금 6000만원' 쏜 가수 - 머니투데이
- 이하늘 곱창집서 춤췄다가 영업정지 2개월? 사실은 달랐다 - 머니투데이
- 5000 뚫은지 한달만에 6000피…"8000도 충분" 이유있는 낙관론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