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경제야 괜찮겠어?" JK김동욱, 줄기찬 이재명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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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의 정치적 발언을 자주 해온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JK김동욱은 9일 인스타그램에 "경제야 어떻게 괜찮겠어. 많이 걱정된다"고 적었다.
JK김동욱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꾸준히 저격하고 있다.
JK김동욱은 지난 5일에도 "트럼프형 전화 한 통 넣어줘라. 국격 떨어진다고 국민들 성화가 난리가 아니네. 시간 없으면 애들 시켜 봉화라도 피워주던가"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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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연일 SNS 비판글

보수 성향의 정치적 발언을 자주 해온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JK김동욱은 9일 인스타그램에 "경제야 어떻게 괜찮겠어. 많이 걱정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재난지원금이란 게 지금 이 현실에서 최선의 방법이긴 할까 싶다"며 "너가 손에 쥐어지는 순간 나라 물가는 미친 듯이 치솟을 테고 또 대파 들고 난리 치는 사람들 나오겠지"라고 했다. 이는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속도를 내면서 이 대통령 대선 공약이었던 '전 국민 25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안' 시행 기대가 높아지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JK김동욱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꾸준히 저격하고 있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을 비판하는 네티즌을 겨냥해 "이 좌파 떨거지 XX들, DM(다이렉트 메시지) 수준이 다 같은 학원을 다니냐"라며 "가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나 초청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 해라. 알아들었제"라고 적었다. 이날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달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는데, 이 발표에 의구심을 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JK김동욱은 지난 5일에도 "트럼프형 전화 한 통 넣어줘라. 국격 떨어진다고 국민들 성화가 난리가 아니네. 시간 없으면 애들 시켜 봉화라도 피워주던가"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캐나다 시민권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JK김동욱은 지난해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해왔고 이번 6·3 대선에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대선 당일에는 인스타그램에 "결국 싣지 말아야 할 곡들을 실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구나"라며 "이젠 사랑 노래보다 겪지 말아야 할 세상을 노래하는 시간들이 많아질 듯"이라고 선거 결과에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수미 인턴 기자 ksm030530@ew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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