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하차' 크리스 에반스 "여전히 '어벤져스' 동료들과 연락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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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MCU(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크린랜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어벤져스: 둠스데이' 캐스팅 명단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어벤져스' 멤버들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다만 세계관을 떠난 만큼 확실히 다른 감정이 든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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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MCU(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크린랜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어벤져스: 둠스데이' 캐스팅 명단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어벤져스' 멤버들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다만 세계관을 떠난 만큼 확실히 다른 감정이 든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크리스 에반스는 "이젠 내 친구인 페드로 파스칼이 MCU 세계관에 속해있지 않냐. (어벤져스 세계관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슬프기도 하다. 또 그 팀과 함께 작업하지 못하는 게 아쉽긴 하지만, 분명 그들은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다만 막상 영화가 개봉한 뒤에는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기분에 슬플 것 같긴 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를 통해 처음으로 MCU에 합류,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하차하기까지 무려 8년 동안 캡틴 아메리카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7월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지만, 당시엔 캡틴 아메리카가 아닌 '판타스틱 4'의 쟈니 스톰 역으로 활약했다.
최근엔 재차 MCU 복귀설이 불거졌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지난해 "크리스 에반스가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통해 MCU로 돌아온다"라고 보도했으나,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안소니 마키는 "얼마 전 크리스와 대화를 나눴는데 이미 자기는 '행복하게 은퇴했다'고 하더라. 또 대본을 본 적도 없다고 했다"라고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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