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달 같은 바보 ‘이호수’ 인생캐 추가…밀도 높은 표현력 (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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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영이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진영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 이호수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정서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진영이 출연하는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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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tvN]](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donga/20250610141314885sdjt.jpg)
박진영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 이호수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정서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제공: tvN]](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donga/20250610141316287kfeb.jpg)
특히 “알아. 나도 안다고. 유미지인 거”라는 대사는 호수가 이미 진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박진영은 침착한 어조 속에 축적된 정서를 담아내며, 인물이 지나온 시간을 묵묵히 되새기게 만들었다.
박진영은 과장 없는 대사와 눈빛의 결만으로도 시청자의 집중력을 끝까지 이끌며 인물의 흐름을 균형감 있게 조율해나갔다. 감정을 터뜨리기보다 조절하며, 설명 대신 정서의 여백으로 캐릭터를 쌓아나갔다. 그는 이호수라는 인물을 통해 감정 표현의 또 다른 방식을 보여주며 극의 심리적 무게를 안정감 있게 붙들며 앞으로의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진영이 출연하는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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